대우건설이 1조810억 원 규모 투르크메니스탄 인산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중앙아시아 시장에 처음 진출합니다.
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7억8천400만 달러, 우리 돈으로 약 1조 810억 원 규모 '미네랄 비료플랜트' 본계약을 단독으로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
이 사업은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동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제2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연 35만 톤의 인산 비료와 연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부대 시설을 짓는 공사입니다.
YTN 최두희 (dh0226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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